올해도 꽃놀이 도시락은…호텔 도시락과 제가 싼 도시락.

벚꽃이 만개..!! 올해는 예쁜 도시락을 싸서 꽃구경을 가는구나 생각하니 아쉽게도 타이밍이~~

내년에는 꽃구경해야지~~ 남보름 퇴원에 맞춰서 혹시 모르니까 3일전에 예약해야 한다는 도시락을 찾아오고 나서는 집에서 아직 추워서는~~ 회복 전이니까 참는게.. 그냥 집에서~ 먹는걸로 큰 기대는 안했는데~ 왠지.호텔 도시락이지만 정성스러운 비주얼은 무엇이든 빼놓을 수 없다.가끔 고급도시락도 먹어봤지만 내용물의 충실한 맛과 양념 모두 고급스러워~~

문어까지.. 요즘 문어는 쓰러진 소두를 깨우는거야 ㅋㅋ

너무 예쁘기는

손님 초대할 때도 좋네.이번달 우리부부 생일에는 ~~ 이거 주문할까~퇴원한 남편을 위해서~ 보신용 집밥~!뭐 맛은 재료가 다~~냉이 된장찌개…한국에서 사온거 양념해서 얼려놔~한국에서 낙지와 소갈비찜 전복죽을 끓여 면회를 갈 때~~너무 맛있었다고 한다. 남편~~~~병원밥이 얼마나 질리는지는 저도 자주~~이건 제가 한국가기전..일본에서 제가 가져간 도시락오리죽순 표고버섯 작은거위전복, 버터볶음, 닭국물을 끓여 전복내장으로 죽을, 그 위에 버터구이, 전복을토마토, 딸기, 치즈요거트죽순밥과 유채열매닭다리~~바쁘지만 맛을 신경써서 싸니까 금방 만들어서 깨끗하게 하는게 귀찮으면 다시한번 잘 만들어보자언제부턴가 이런 밥은 통 검은 간장은 넣지 않아~ 남편 병원에 같이 와서~ 남기는 기록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