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 시장의 거래 절벽과 20~30대 이주 적극 인구가 줄면서 지난달 국내 이주자는 2월 2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.

3월 22일 국가통계국의 ‘2023년 2월 국내이주 현황’에 따르면 지난달 이민자 수는 62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.3% 감소했다.
2월 현재 이는 1994년(59만6000명) 이후 최저치다. 국내 인구 이동은 2021년 1월 이후 26개월 연속 감소해 주택 거래량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했다.
전국 주택거래량은 1월 5만228건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6년 이후 월간 최저치다. 주택거래량이 최고였던 2020년 7월(22만3118건)과 비교하면 77.5%나 줄었다.
인구 100명당 이동하는 사람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지난달 15.9%로 1년 전보다 1.0%포인트(p) 하락했다.
지방별 순이동(이주)을 보면 경기(4738명), 서울(3467명), 인천(2569명) 순유입을 보였지만 경남(-4162명), 경북(-2015명), 대구(-2015명) 순유입을 보였다. 1,701명), 10개 도시가 순유출됐다.
순이동률은 세종(2.1%), 인천(1.1%), 충남(0.9%) 순유입, 경남(-1.7%), 울산(-1.6%), 경북(-1.0%) 순유입 순유출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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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인구이동 29년 만에 최저…2030년까지 하락, 주택거래 절벽 영향

